[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다음은 27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朴 “대기업, 구조조정·정리해고 자제를”
-공공임대주택 18종, 도통 뭐가 뭔지..
-가계부채 해법은 일자리 지원
-저평가 매력 커진 한국증시
▲종합
-주택업체 절반 “내년에 집 안짓겠다”
-가망없는 中企 사업장은 청산권고
▲박근혜 시대
-대기업보다 소상공인 먼저 찾은 朴..경제민주화 셈법은 ‘中企’
-“인수위 인사, 통합·적재적소 우선”
-민주, 先쇄신 後연대 공감
▲근혜노믹스/④가계부채 해법은
-18조원 국민행복기금 만들어 빚 족쇄부터 풀어준다
-“방향과 취지 좋지만 국민 공감대 형성 필요”
▲‘난수표’ 공공임대주택제도
-복잡한 임대주택 체계 수요자 위주로 바꿔라
-종류만 많은 임대주택, 물량은 턱없이 부족
▲경제·금융
-저성장·고령화시대 헤쳐갈 해법 나왔다
-화이트칼라, 위기의 ‘4말5초’
▲글로벌 마켓
-中 시진핑 ’독점 국유기업‘ 대수술
-극우 장관 대거 포진 경제 회복 착수 천명
-공격하는 구글, 방어하는 애플..내년 美 IT업계 전망
▲마켓 종합
-’안전지대‘로 떠난 주식펀드 4조원
-제 몸값 못 받는다..몸 사린 기업들
▲마켓 증권
-SRE가 찍으면 신용등급 떨어진다
-NHN, 독주체제 굳혔다
▲산업종합
-롯데쇼핑, 신세계 인천점 인수 ’브레이크‘
-대우조선, 한국 최초 3000톤급 잠수함 만든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 “차기 정부 성공 돕겠다”
▲산업
-’엔저‘될라..전자부품업계 긴장
-삼성 반격 ’에릭슨에 맞소송‘
▲게임
-“전투만 하는 MMORPG 가라”
-수명연장 모바일게임 새해 과제
▲취업
-시간당 1만원 고액알바는 ’광고판 돌리기‘
-임금 밀린 채 회사 망했을 땐 3개월치까지는 정부가 보상
▲엔터테인먼트
-시월드 갖고 논 김남주 인기도 넝쿨째 굴러왔네
-시간대별 음원 요금 다르게
▲골프&스포츠
-삼성화재가 강한 이유..졌던 기억 쿨하게 잊기
-물오른 김선형 “내가 최고 가드”
▲사회·부동산
-내년 보육료 부담 줄고 하수도 요금 오른다
-영세 자영업자 3명 중 1명 “노후 준비 할 돈이 없다”
-도심 주변 1억원대 오피스텔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