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름버그가 커피 관련 경제 전문가 9명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내년도 커피 생산량은 5080만 자루(자루당 60kg)로 추정됐다. 이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올해(5590만자루)보다는 적지만 예년과 비교하면 상당히 선전한 셈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커피 원두 선물가격이 내년 상반기 말에 이르면 현재보다 13% 떨어진 파운드당 1.31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말 커피 원두 선물 가격은 2011년 5월 전세계 원두 수확량 부족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50% 이상 떨어졌다. 전 세계 커피 생산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 작황이 최근 14년래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난 한 해 브라질의 커피 수출액은 전년 대비 54% 늘어난 87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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