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영월 다하누촌이 소셜커머스 티씨(www.tici.co.kr)와 제휴해 세가지 품목의 상품을 반값에 판매한다.
이번 반값 쿠폰 행사 품목은 다하누의 한우 불고기와 육포, 최근에 출시된 신제품 다하누 고로케로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된다.
메인 상품인 `다하누 불고기(500g)`는 1만7900원의 판매가에서 45% 할인된 가격인 9900원에, 한우 생고기로 만든 `다하누 육포`는 3봉에 3만원인 패키지 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인 1만8000원에 판매한다.
또 명품 한우를 베이스로 우리밀과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국내산 천연 재료를 사용한 어린이 영양간식 `다하누 고로케` 패키지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감자 고로케는 6000원에, 단호박 고로케는 65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