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카툰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미국 터너사의 아시아 본부인 터너인터내셔널 아시아퍼시픽(이하 터너 아시아)과 홍콩에서 콘텐츠 활용 관련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SK컴즈(066270)는 연내 출시 예정인 글로벌 싸이월드에 `파워퍼프걸`, `벤10` 등 카툰네트워크의 각종 캐릭터를 공식 라이선스로 제공하게 된다. 회사 측은 "캐릭터를 소재로한 미니홈피 스킨 등 유료 상품 출시가 가능해 진다"고 설명했다.
터너는 아시아 최대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인 싸이월드를 통해 자사 콘텐츠를 홍보하고, SK컴즈는 터너의 만화 캐릭터를 통해 글로벌 싸이월드의 해외 이용자 친숙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SK컴즈는 또 카툰네트워크 및 CNN, CNNGo 등 터너의 다양한 콘텐츠를 싸이월드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제공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콘텐츠 노출 범위 및 방식은 협의 중이다.
주형철 SK컴즈 대표는 "싸이월드 해외진출에 앞서 굴지의 기업 터너와 제휴를 맺게 됐다"며 "향후 세계 회원이 함께 할 수 있는 글로벌 싸이월드를 제공하는데 터너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스티브 마코포토 터너 아시아 대표는 "터너 아시아 태평양이 주목하는 주요 시장에서 가능한 모든 플랫폼에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은 핵심 시장 중 하나로 이 기회를 통해 수백만의 사용자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
▶Digital쇼룸 소셜네트워킹 관련 동영상 보기◀
☞ `소셜커머스 집중 진단, 그 후···`
☞ 헤어숍 `찰리스 런던`, 소셜PR에 눈돌리다
☞ [소셜커머스-③]대박의 그늘
☞ [소셜커머스-②]눈물 없는 대박은 없다
☞ [소셜커머스-①]대박신화를 쓰다
▶ 관련기사 ◀
☞방통심의위, 청소년 언어순화 블로그 개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