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사를 경영하고 있는 ㈜아산엠단성사에 따르면 종로는 영화의 거리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귀금속 물동량의 70%를 소화하는 귀금속의 거리라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귀금속 산업뉴타운 정책의 일환으로 2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과 쥬얼리 지원 앵커시설 설치 등 종로 귀금속 산업의 놀라운 발전이 예견되며, 향후 한국 경제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그 중심에 위치한 가장 역사 깊고 규모 있는 상가인 단성사가 과거 103년을 영화로 사랑 받았다면 미래 100년은 영화는 물론 귀금속 산업의 핵심지로 문화와 쇼핑을 아우르는 복합 센터로 조성하겠다는 계획 하에 현재 멀티플렉스 전용 영화관으로 설계된 본 건물로는 상가로써의 쓸모가 적어 유리 커튼월 방식의 마감으로 외부 경관을 볼 수 있어 상가와 오피스가 공존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리모델링 후 지하 3층은 비보이 전용관 등의 공연장이, 지하 2층은 기존의 영화관인 예술 전용 상영관과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지하1층 – 지상 2층에는 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520개의 귀금속 도소매 매장과 명품 쥬얼리 브랜드 입점, 지상 4층부터 8층까지는 귀금속 지원 시설 및 유관 오피스, 지상 9층에는 레스토랑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내외국인 관광객과 바이어가 즐겨 찾는 명소로서의 자리매김과 종로상권의 부활을 일으킬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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