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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민계식 회장도 야광뿔 달고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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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10.06.14 18:44:11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지난 12일 울산 현대중공업 사내체육관에서 임직원과 외국 고객사 가족, 지역 주민들과 함께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 대 그리스전 축구경기를 단체관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응원전이 열린 사내체육관에는 지역 주민들도 대거 참여하면서 5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사진 속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이 머리에 '야광 뿔'을 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현대중공업 직원과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12일 울산 현대중공업 사내체육관에서 한국 대 그리스전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은 현대중공업 민계식 회장(오른쪽 3번째)과 오병욱 사장(오른쪽 1번째), 오종쇄 노조위원장(오른쪽 4번째)의 모습


12일 울산 현대중공업 한마음회관 광장에서 한국 대 그리스전 응원을 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직원 및 외국 고객사 가족들


12일 울산 현대중공업 한마음회관 광장에서 한국 대 그리스전 응원을 하고 있는 그리스 선주가족

 
현대중공업 직원과 지역주민 등 5천여 명이 12일 울산 현대중공업 사내체육관에서 한국 대 그리스전 축구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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