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손희동 기자] CJ오쇼핑(035760)의 자회사 CJ헬로비전드림씨티방송은 지난해 12월28일 이관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이관훈, 김신일 공동대표 체제가 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관훈 대표는 CJ제일제당의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했다. 이날 CJ오쇼핑은 자회사의 대표이사 변경 지연 공시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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