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이관훈 대표이사 신규 선임

손희동 기자I 2010.01.27 15:52:29
[이데일리 손희동 기자] CJ오쇼핑(035760)의 자회사 CJ헬로비전드림씨티방송은 지난해 12월28일 이관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이관훈, 김신일 공동대표 체제가 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관훈 대표는 CJ제일제당의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했다. 이날 CJ오쇼핑은 자회사의 대표이사 변경 지연 공시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를 받았다.

▶ 관련기사 ◀
☞CJ헬로비전, 이관훈 신임 대표이사 선임
☞"특허받은 안전장치"(?)..5개 홈쇼핑 과장광고 제재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