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는 이를 위해 25일부터 주방 및 테이블 등의 프리미엄 표면 마감재 브랜드 `칸스톤` TV 광고를 시작했다.
`여자의 보석`이라는 컨셉의 이 광고에서 김희선은 화려한 드레스로 외출 준비를 끝낸 뒤 마지막으로 보석처럼 빛나는 인테리어 스톤 `칸스톤`을 만져본다.
한화L&C 마케팅 관계자는 "김희선의 서구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친환경 고급 인테리어 마감재인 칸스톤과 잘 어울려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희선은 앞으로 1년간 한화 L&C의 전속모델로 활동한다.
칸스톤은 99% 순도의 석영을 사용해 강도와 내구성이 탁월한 인테리어 자재로 주로 주방 표면 마감재나 식탁 또는 테이블의 가구 마감재, 상업용 건물의 고급 바닥재로 사용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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