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설리기자] 대림산업(000210)은 북아현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3617억원의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14%에 해당되는 규모다.
▶ 관련기사 ◀
☞서울 중랑~구리 용마터널 착공..통행료 1500원
☞(VOD)미인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오늘의 미인주
☞대형 개발사업 `자금 못구해 전전긍긍`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