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종구기자]
◇헤드라인
-한국: 정통부 "휴대폰 도청 가능"
-서경: 인니 최대 금융부동산 그룹 리포 "인천 차이나타운 10억불 투자"
-한경: 방과후엔 학교서 학원 강의
-매경: 과기 국책연구소 대대적 수술 나선다
◇주요기사
-DJ 방북초청..DJ 수락(전조간)
-국정원·장비업체·이통사 도청 협조 의혹(한국)
-휴대폰 불법감청 방지 새 암호 도입(서경)
-땅 보유세 최고 50% 깎아준다(한경)
-올 토지보유세 급증 없을 듯(한국)
-토지재산세·종부세 급격한 상승 막는다(매경)
-토지재산세·종부세 올해는 덜 늘어난다(서경)
-고강도 부동산 정책 `세수 효자`..작년 양도세 징수액 예상보다 29% 초과(서경)
-1가구2주택 중과세 보완책 마련(한경)
-한부총리 "판교 중대형 10% 확대 협의중"(서경)
-강남권 "호가 낮춰도 집 안팔려요"(매경)
-인천 동시분양 내달 폐지(전경제지)
-개인회생·파산 신청 매달 6000건(서경)
-은행권 신불자 회생제 도입 러시(서경)
-정부, 전기요금 인상 유보(매경)
-휘발유값 세금이 60%(한경)
-중국, 한국 식량안보 최대 위협국(한국)
-국산 대형차 판매 늘어(한국)
-대우조선·건설 매각 `우리사주`가 최대 변수(한경)
-한국타이어, GM에 2000만달러 공급(주요 경제지)
-철근시장이 살아나고 있다(서경)
-대한항공 건교부 `터키노선 배분` 갈등 재점화(서경)
-한국 MP3 `넛 크래커` 위기(매경)
-두산, 이번엔 사외벤처로 경영권 싸움(매경)
-4대신보 5조8787억원 대신 갚았다..윤건영위원(한경)
-`미운오리새끼`의 화려한 부활?..신용카드가 `황금거위`로(한경)
-모든 카드사 2분기 흑자전환(매경 서경)
-유통·건설업 중기 보증축소..영세업체 반발(매경)
-아시아 중앙은, 미국채 매입 줄였다(한경)
-중국 인민은행, 부동산거품 경고(서경 한경)
-中 국영은행 민간에 첫 매각..광둥개발은 지분 51%(매경)
-일 자민당 파벌 붕괴(한국)
-美 재정적자 대폭 줄어들 듯(서경)
-日 은행들 대출 `기지개`(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