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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 공천헌금` 경찰 수사 박차…전 보좌관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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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6.01.06 08:36:36

김경에 1억원 받아 보관 지목된 전 보좌관
강선우 "여러차례 반환 지시, 반환 확인"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찰이 강선우 의혹의 ‘1억원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선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을 피의자로 조사하고 있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약 두 달 앞둔 지난 4월 21일 강 의원에게 “보좌관이 1억원을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강 의원은 “그렇다”고 답했다.

강 의원은 “보좌관에게 여러 차례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된 것을 확인했다”고 해명했지만 전직 보좌관은 해당 내용을 전혀 모른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 혐의로 강 의원과 김 시의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김 의원을 고발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도 불러 조사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인 관광객의 라오스 아동 성매매 실태 관련 정부 대응과 관련해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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