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대광 젝시믹스 중국 법인장은 “지난해 7월 1호 정식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성장성이 높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점포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젝시믹스의 제품 경쟁력과 YY스포츠의 리테일 경쟁력이 시너지를 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젝시믹스는 이르면 올 3분기 내 중국 30호점을 열 계획이다.
젝시믹스는 2023년 글로벌 스포츠전문 기업 파우첸의 자회사 ‘YY스포츠’와 ‘중국 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본토 진출을 본격화했다. YY스포츠는 고급화, 대형화 전략으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 법인장은 “매장 오픈 전 단계에서부터 공간 디자인, 접객 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해 매장 편의와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시에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 및 협력사와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출발점이자 정체성을 전달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연 젝시믹스 대표는 수시로 중국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중국 사업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젝시믹스는 올 하반기에도 핵심 거점 도시에 진출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며 내수 공략을 강화한다는 생각이다. 중국 정부가 내수 소비 진작을 최우선 정책 기조로 삼고 적극적인 거시경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젝시믹스는 본토 사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젝시믹스가 중국 사업 확대에 공을 들이는 것은 애슬레저에 대한 현지 수요가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스포츠웨어 시장 규모는 2020년 3150억위안(한화 약 61조원)에서 2024년 5424억위안(약 106조원)으로 급증했다. 4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14.6%로 집계됐는데, 의류 산업 전체 성장률인 5.2%를 훌쩍 상회하는 수치다.
한대광 젝시믹스 중국 법인장은 “중국은 14억 인구와 세계 최대 내수 시장을 보유한 국가로,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샤오홍슈, 타오바오 등 유력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한 온라인 유통 채널 다변화에도 적극 대응하면서, 소비자 접점 확보를 통한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윤기 리얼돌 버린 경찰 아빠…처벌 못한다고?[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6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