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코아시아(045970)는 종속회사인 코아시아세미코리아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유암코노틱반도체제1호사모투자 합자회사, IBK금융그룹 유암코 중기도약 펀드를 상대로 12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전환우선주 12만 8000주, 발행가는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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