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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취소한 국제선 항공권을 제시한 고객에게 객실 25% 할인과 함께 조식을 1+1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예약 및 투숙 기간은 9월 12일까지다. 7월 22일부터 9월 30일 사이에 취소된 국제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하며, 제주도를 포함한 국내선 취소 항공권은 받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크우드 담당자는 “다양한 이유로 여름휴가를 가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국적인 시티뷰와 파크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크우드에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늦캉스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크우드 인천은 송도 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 센트럴파크를 바라보고 있는 5성급 호텔이다. 객실이 38층부터 64층까지 높은 위치에 있어 모든 방에서 오션뷰와 시티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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