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프티이앤이(065160)가 정리매매 첫날인 30일 장초반 폭등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분 현재 에프티이앤이는 전 거래일보다 168원(193.1%) 상승한 255원에 거래됐다. 정리매매 기간 중에는 30분 단위로 단일가에 거래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6일 장 마감후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에프티이앤이의 상장폐지 금지 가처분 결정을 취소함에 따라 이 회사의 주권에 대한 정리매매 절차를 재개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에프티이앤이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리매매에 들어간다. 상장폐지일은 다음달 3일이다.
정리매매는 상장폐지가 결정된 이후 투자자가 보유주식을 처분할 수 있도록 일정 시간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아 초단타 매매로 차익을 노리는 투기성 거래가 이뤄지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