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2일 “15일 오전 8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일반시민과 마라톤 동호인, 외국인 등 1만여명이 참여하는 ‘2017 서울달리기대회’(Seoul Ra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동대문→을지로→청계천을 지나 서울광장으로 들어오는 10㎞ 부문과 종로, 동대문, 고산자교, 청계천변을 거쳐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까지 이어지는 하프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10㎞ 부문은 세계 엘리트 선수들과 국내·외 마스터스가 함께 경쟁하는 오픈국제대회로 진행된다.
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도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박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10㎞ 부문 마스터스 부문에 직접 참가한다.
이날 마라톤 대회로 15일 오전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서울광장 주변을 포함 종로, 동대문, 을지로 등지에서 단계적으로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다.
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서울달리기대회 주로 구간의 시내버스 노선 조정 및 우회로 안내 등의 자세한 내용을 교통방송 홍보, 시내 도로전광판표지(VMS) 표출, 달리기대회 구간 주변 현수막 사전 게시 등을 통해 시민에게 홍보할 예정”이라며 “하프코스는 청계천 및 한강시민공원내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교통통제 구간을 최소화했다”며 “한강시민공원내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타기 등을 일시 제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달리기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 seoul-race. co,kr) 또는 서울달리기대회 사무국(02-361-1425∼7),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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