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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간절함의 힘, 그 이상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대중과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뽑았던 96세 어르신의 사연을 접하고 울컥했다”며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 대통령선거에서 복잡한 투표지에 기표 실수 안 하시려고 미리 투표용지를 만들어 연습하시는 장면, 그 절박한 얘기를 듣고 울컥했다. 할머니께서는 최근 날마다 마당 석류나무에 물 주면서 문재인 대통령 되게 해달라고 빌고 또 비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사전투표함을 지키기 위해 며칠 밤을 꼬박 새운 시민들의 간절함 역시 감동적”이라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제 어깨가 무겁습니다. 제 마음은 더 절박하다. 제 생애 가장 간절한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한 번 더 호소한다. IMF 경제위기 때 온 국민이 집안에 있던 금붙이란 금붙이는 전부 내 와서 나라 살리기에 힘을 모았던 그 마음으로 표 모으기 운동을 벌여달라”며 “나라 살리기 한 표 운동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96세 할머니의 간절함으로, 밤을 홀로 새며 투표함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들 마음으로 국민 모두가 남아 있는 힘을 다 짜내 투표 독려에 나서 달라 아는 사람 모두에게 연락해 한 표라도 더 모일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해 달라”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마지막으로 “압도적 득표율만큼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압도적 표차만큼 대한민국이 전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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