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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인턴 프로그램 성료…"참가자 중 일부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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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기자I 2016.08.31 11:32:52
데미언 그린(오른쪽 세번째)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이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메트라이프생명 본점에서 인턴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메트라이프생명 제공)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7월부터 약 8주 동안 진행된 ‘2016 메트라이프 하계 인턴 프로그램’에서 총 10명의 참가자들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인턴 프로그램 참가자의 역량 및 자질에 따라 정규직 채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명의 신입사원이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바 있다.

메트라이프 인턴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현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시장 조사·업무 개선 등에 대한 개별 과제가 부여된다.

또한 인턴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 인턴 별로 멘토가 지정돼 회사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실무 경험 외에도 △CEO와의 만남 △블로그 운영 △야구경기 관람 △회사 행사 참여 등 다채로운 직장 생활의 경험을 제공하는 점 또한 메트라이프 인턴 프로그램의 장점 중 하나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업무 경험과 회사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을 고려할 수 있는 뛰어난 인재풀(Pool)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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