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STX重, 강덕수, 이찬우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

민재용 기자I 2013.03.27 16:42:44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STX중공업(071970)은 기존 이찬우 대표이사 대신 강덕수, 이찬우씨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STX重, 4조원 프로젝트 유리한 고지 '선점'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