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수요증가 대응을 위해 미국 오스틴 사업장 시스템 반도체 생산라인 확장을 검토중“이라며 ”투자금액 등에 대해 오스틴 주 정부 등과 협의중에 있으나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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