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레일 계열회사에서 제외

김미경 기자I 2012.03.22 17:01:52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지분율 변동에 따라 소사와 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을 관리하는 이레일을 계열회사에 제외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계열회사 수는 31개에서 30개로 줄었다.

▶ 관련기사 ◀
☞대우건설, 싱가포르시장 11년만에 재진출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