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현대차(005380) 그룹 7일 채권단의 현대차 그룹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부여와 관련해 입장 자료를 통해 "채권단의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현대차그룹은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채권단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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