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기아차(000270)는 올해를 사회공헌 원년으로 삼고 그 일환으로 소하리·화성·광주공장 복지센터 등을 리모델링,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센터`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지역민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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