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최 위원장은 "김 전 대통령의 85년 인생은 우리 현대사의 큰 획으로 남아있다"고 과거 인연을 회고 했다.
고 김 전 대통령은 폐렴으로 지난달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지 37일만에 영면의 길로 들어섰다.
▶ 관련기사 ◀
☞[포토]청와대 관계자 조문 ''명복을 빕니다''
☞[포토]인사나누는 김운용 전IOC위원장
☞[포토]피아니스트 이희아 ''가시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