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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시중 "김 전 대통령, 우리 현대사의 큰 획"

편집부 기자I 2009.08.19 17:35:15


[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최 위원장은 "김 전 대통령의 85년 인생은 우리 현대사의 큰 획으로 남아있다"고 과거 인연을 회고 했다.
 
고 김 전 대통령은 폐렴으로 지난달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지 37일만에 영면의 길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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