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삼성전자(005930)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했다고 로이터가 24일 보도했다.
▶ 관련기사 ◀
☞`삼성·LG電, 디지털TV 자막방송기능 내장 의무화`
☞삼성전자 "유럽 가전· IT시장을 잡아라"
☞삼성전자, 디자인 강화한 김치냉장고 출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