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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유재고 감소..유가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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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리 기자I 2008.07.23 23:52:57

원유재고, 예상보다 소폭 감소
휘발유·정제유 재고는 증가

[뉴욕=이데일리 전설리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에너지부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160만배럴 줄어든 2억953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에너지 정보 제공업체 플랫츠가 집계한 전망치인 190만배럴보다 적은 감소폭이다.

반면 휘발유 재고는 290만배럴 증가했다. 난방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도 240만배럴 늘었다.

원유 재고 감소 소식에 따라 국제 유가는 1% 미만으로 낙폭을 줄였다.

이날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9월물 인도분 가격은 허리케인 `돌리`가 멕시코만의 석유시설을 피해갈 것이라는 전망에 장중 125달러대까지 떨어지며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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