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프라임그룹이 뉴욕 퀸즈 자메이카 일원 재개발을 추진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프라임그룹과 한국계 부동산 개발회사인 AC 개발그룹은 17일 (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4층에서 뉴욕시 자메이카개발공사와 자메이카 재개발지역 2구역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테크노마트-뉴욕`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두 회사가 4억 달러를 투입, 자메이카 재개발지역 2구역에 지하 3층, 지상 20층 연면적 13만2232m²(4만평) 규모의 상업. 업무 복합빌딩을 2011년까지 짓는 사업이다.
이곳에는 1000여개의 소매점과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프라임그룹은 이중 절반을 한국에서 분양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은 프라임그룹이 최근 인수한 동아건설과 미국의 HRH가 공동을 맡게 된다.
뉴욕 자메이카 재개발계획은 노후 공단이 밀집된 뉴욕시 자메이카 일원 386개 블록 33만580m²(100만평)을 16개 구역으로 나눠 주거. 쇼핑, 물류기능이 결합한 신시가지로 재개발하는 것이다.
HRH AC 개발그룹은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건축한 HRH사와 미국의 한국계 부동산 개발회사인 AC 개발그룹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공동 설립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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