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포그민은 일본 교토 여행 중 우연히 작은 라멘집에서 혼밥을 하고 있던 이 회장을 발견했다.
포그민은 “라멘을 먹다가 뒤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삼성 이재용 회장이 혼자 소박하게 라멘을 드시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악수라도 할까 고민했지만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후 영상에는 이 회장의 모습이 정면으로 포착되기도 했다.
포그민은 이 회장이 방문한 곳이 조개 육수로 맛을 낸 라멘집 ‘카이다시 라멘 키타다’라며 “현지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늘 줄이 서 있어 궁금했던 집”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이 회장은 당시 출장 차 일본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벌 회장도 혼밥을 한다는 게 신기하다” “평범한 한국 직장인처럼 보여 신기하다” “교토의 작은 라멘집에서 만나다니 우연치고는 놀랍다” “혼자 40분을 줄 서서 라멘을 먹었다니 소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8.17%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