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향후 성장 스토리는 명확하다”며 “이는 미국 내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확대를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개선, 유럽 내 저가형 EV 출시에 따른 규제 충족 및 판매량 증대, 기타 지역 내 신흥 시장 전용 모델 출시 및 HEV, SUV 등 고수익모델 출시 비중 확대”라고 밝혔다.
하 연구원은 “특히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는 EV 성장이 둔화되는 한편 HEV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6년의 관전 포인트는 미국 내 일본 업체들의 높은 HEV 점유율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는가”라고 짚었다.
그는 “동사는 중대형 차량용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TMED-2를 개발, 10월부터 이를 탑재한 팰리세이드 HEV 모델 판매 중 유럽과 미국에서 생존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 연구원은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아이오닉 소형 EV 콘셉트카인 ‘콘셉트 쓰리’를 공개한다”며 “현재까지 아이오닉은 5(준중형), 6(중형), 9(대형) 라인업 구축. 콘셉트 쓰리는 유럽 선호도가 높은 소형 해치백으로 현재 유럽 내 판매 중인 Casper EV를 이은 저가형 전기차 모델로 2026년 9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미국 시장에서는 10월 팰리세이드 HEV 모델을 출시하며 중대형 시장에 진출한다”며 “2026년 3분기 제네시스 HEV 모델을 출시 예정으로, 미국 내 HEV 및 제네시스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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