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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시니어 정원사 40명 배출…은퇴 후 재사회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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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09.11 08:37:15

신협-세종수목원 공동 기획
시니어 맞춤형 사회적 가치 실현

신협 시니어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이수자들이 지난 9일 종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신협중앙회가 지난 9일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신협 시니어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강식은 신협중앙회 우욱현 관리이사와 세종우리신협 이사장, 국립세종수목원장, 시니어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8주간의 교육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수료자 시상, 수강생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마무리됐다.

신협 시니어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은 은퇴 시니어의 자기계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형 교육 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토양 및 영양관리, 병해충 관리, 식물 이식 및 전정 등 정원 및 식물 관리에 대한 전문 교육이 이뤄졌다.

신협중앙회 우욱현 관리이사는 “무더위 가운데서도 교육을 잘 마치고 감사의 소감을 전달해주신 수강생분들을 보니 무척 뿌듯하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시니어분들이 계속해서 배움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협은 국립세종수목원과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조합원 대상 입장료 할인 제휴, 시니어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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