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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할인전은 유통업계에서 흔히 사용하는 ‘9900원’ 구성 대신, 소비자 체감 가격을 한층 낮춘 ‘8800원’이라는 금액대를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GS더프레시는 이를 ‘8마케팅’으로 명명하고, 고물가 시대에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가격 전략을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시도는 올해 GS더프레시가 추진 중인 ‘고기는 GS더프레시’ 캠페인의 일환이다. GS더프레시는 쌀 소비량을 넘어선 육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축산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하고, 국내외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GS더프레시는 앞서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SC)와 함께 수산물 할인전을,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와는 돈육 공동 판촉 행사를 연 바 있다. 이 같은 글로벌 협업은 안정적인 물량 확보는 물론,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글로벌 소싱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은 물론, 축산 경쟁력 강화와 물가 안정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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