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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5·18 공익통장 '넋이' 판매 수익금 2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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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21.05.13 13:26:03

5·18 사적 삽입 통장 제공, 릴레이 가입 행사 펼쳐
광주민주화운동 역사적 의미 되새기고, 관심 이끌어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광주은행은 13일 광주 5·18기념재단에서 ‘넋이 5월, 그 날을 기억하며(넋이통장)’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40주년을 맞아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출시한 ‘넋이통장’의 전용 상품 ‘넋이예금’은 6624좌, ‘넋이적금’은 6073좌의 판매고를 4월말까지 올렸다.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전달식에서 수익금의 일부인 2000만원을 기부했다. 아울러 올해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판매하는 ‘넋이통장’의 수익금의 일부를 내년에 기부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넋이 예·적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추가 우대금리와 옛 전남도청, 현 광주은행 자리에 위치했던 시외버스 공용터미널, 국립 5·18 민주묘지, 5·18 민주광장, 전일빌딩 등 5·18 사적으로 지정된 곳이 표지 및 속지에 삽입된 통장을 제공했다.

송 광주은행장은 ‘넋이통장’을 직접 1호로 가입한 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등이 릴레이 가입에 동참하면서 ‘넋이 예·적금’에 대한 고객 및 지역민의 관심 유도에 나섰다.

송 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항상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 현안에 공감하고, 지역민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넋이 예·적금과 같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금융상품 개발 및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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