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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울 여의도 사무실로의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자는 “굉장히 엄중한 시기이기 때문에 겸허한 마음으로 우리 중소기업인들과 벤처인들, 소상공인들의 진정한 친구이자 버팀목이 되어야겠다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재벌저격수’라는 본인의 이미지에 대해 “그간 제가 해왔던 재벌 개혁 문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문제”라며 “중기부를 담당할 수 있는 기회 주어진다면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21세기에 상생하면서 어떻게 대한민국을 바꿔 갈 수 있을까 생각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관련한 최저임금 이슈에 대한 질문에는 “최저임금은 결정단계가 여러 단계로 구성됐는데, 여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도 했다.
아울러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전문성 부족에 대해서는 “예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의원생활을 절반 정도 했다. 기획재정위는 우리나라 경제 전반을 살펴보는 재정 위원회이기 때문에 산업과 벤처부분도 공부하고 국정과 관련해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관심있게 들여다봤었다”며 “지역구가 서울에서 유일한 국가산단인 구로디지탈단지인데, 이곳에 1만 2000개 중소벤처기업이 있고 25만명의 젊은이가 근무한다. 그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벤처와 중소기업이 처한 어려움을 낯설지 않게 이해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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