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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웰스, 출수·정수 분리한 시스템정수기 '웰스더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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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19.01.14 11:00:00

지름 8.8㎝ 출수부분만 외부에 노출, 공간 활용도 높여
휠 터치 디스플레이 적용해 출수부분 180도 회전 가능

교원웰스 시스템정수기 ‘웰스더원’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교원웰스는 14일 서울시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출수와 정수 부분을 분리한 첫 시스템정수기 ‘웰스더원’(Wells TheOne)을 발표했다.

웰스더원은 물이 나오는 곳과 정수를 위한 필터 본체를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물이 나오는 출수부분은 지름 8.8㎝의 물병 크기이며 평상시에는 이 부분만 외부로 노출된다. 정수를 위한 필터 본체는 싱크대·식탁 아래 등에 둘 수 있다. 이를 통해 주방 이용에 있어 편의성과 함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냉·온수 기능까지 가능하다.

작동도 편리하게 구현했다. ‘휠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한번 터치로 물의 온도와 양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물이 나오는 출수부분은 180도 회전이 가능해 컵 크기와 사용 용도, 공간에 맞게 회전해 사용할 수 있다. 인체감지센서를 통해 사람을 인지, 절전모드를 해지하고 디스플레이가 켜지는 등 편의성을 더했다.

웰스정수기만의 ‘이중 냉각관’과 ‘9단계 필터시스템’도 적용했다. 냉각탱크 대신 이중 냉각관을 사용해 세균 걱정을 없앴다. 9단계 필터시스템은 8인치 대용량 필터로 수은·납 등 중금속 6종을 걸러낼 수 있다. 중금속과 세균은 제거하는 반면, 미네랄 등 인체에 유익한 물질 함유량은 높였다.

또 속이 보이는 투명한 ‘바이오 유로관’은 불순물이 끼지 않아 별도 유로관 교체서비스가 필요하지 않다. 항균 세라믹 소재 ‘H+코크’를 적용해 출수 전에 한 번 더 정수한다. ‘바른 살균시스템’으로 사용 패턴에 맞춰 3일마다 자동으로 살균해준다.

교원웰스 관계자는 “이 제품은 정수기 크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새로워진 주방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월 렌털(임대) 비용은 색상과 기능에 따라 3만 8900원∼5만 1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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