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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9시 30분쯤까지 진행된 개표상황에서 이같은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앞선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에서도 원 후보는 50.3%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17개 광역단체장 중 유일한 무소속 당선 가능성 후보군으로 점쳐졌다. 문 후보는 출구조사에서 41.8%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13일 오후 9시 30분쯤 개표상황서 원희룡 선두
방송3사 출구조사도 50.3%로 당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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