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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공연·전시 패키지로 저렴하게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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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8.01.23 11: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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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세종시즌' 패키지 티켓
3개 카테고리 총 16개 종류 마련
4월 2일까지 홈페이지서 단독 판매

‘2018-19 세종시즌’ 포스터(사진=세종문화회관).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선보이는 ‘2018-19 세종시즌’ 공연과 전시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을 지난 18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2018-19 세종시즌’ 패키지 티켓은 △‘내 맘대로 패키지’ △‘테마 패키지’ △‘예술단 모아보기 패키지’ 등 3개 카테고리 16개 종류로 판매하고 있다. 상품 종류와 구성에 따라 최소 30%에서 최대 71%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 맘대로 패키지’는 관객이 원하는 대로 작품을 선택해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공연 및 전시 10개를 고르면 최대 50%, 4개 고르면 최대 4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에프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함께하는 ‘게르기에프 &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조수미와 로베르토 알라냐의 ‘디바 & 디보 콘서트’, 오페라 ‘투란도트’ 등을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테마 패키지’는 관객 연령, 취향,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테마별로 구성한 상품이다. 고객 성향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5종의 패키지로 나뉜다. 특히 ‘시크릿 패키지’는 이번 시즌 전체 작품 중 3개의 공연을 무작위로 추천하는 패키지로 눈길을 끈다. 야근이 잦은 직장인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 관람 공연을 묶은 ‘토요 마스터 패키지’도 있다.

‘예술단 모아보기 패키지’는 세종문화회관 산하 9개 예술단별로 엄선한 1년간의 레퍼토리를 5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국악, 클래식, 뮤지컬 등 각 예술단 공연을 최대 71%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각 예술단 별로 1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올해는 시즌 패키지 티켓 판매가 개시된 지 1시간 만에 뮤지컬단, 오페라단의 패키지가 매진되고 1일 판매량이 작년에 비해 3배가 늘어난 만큼 빠른 속도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니 더욱 서두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세종시즌 패키지 티켓은 오는 4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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