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포스코(005490)는 계열사인 포스코그린가스텍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6726억원 규모의 보통주 1만3452주를 출자한다고 8일 공시했다.
출자목적은 포스코그린가스텍 합성천연가스 플랜트 건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서다.
▶ 관련기사 ◀
☞포스코, 유사 자회사 통합..'지배구조 재편'
☞포스코 "독자기술 적용한 리튬추출 플랜트 아르헨行"
☞꿈틀대는 글로벌 제조업 경기..설레는 '경기민감株'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