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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공예' 이남희 작가 네번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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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자I 2012.07.11 15:58:43
【광주=뉴시스】 자수공예로 유명한 이남희 작가의 네번째 개인전이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 북구갤러리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남희 작가의 네번째 이야기 ‘손끝에서 손끝으로’ 전시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작가는 ‘보자기’라는 아이콘을 통해 문화와 예술에 실용성을 감미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그는 천조각이 모여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되는 과정에 창조적인 도전과 보자기의 미학, 시대의 철학을 담아 독창적인 색깔을 입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갤러리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남희 작가의 네번째 이야기 ‘손끝에서 손끝으로’ 전시회를 연다. 사진은 이 작가의 자수공예 작품. (사진=북구갤러리 제공)


천조각을 잇는 독특한 바느질 기법과 색상배치를 통해 잠재된 내면 속의 외면 그리고 아름다움을 한 폭의 조각보에 담아 그것을 ‘손길’로 표현하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의 화문옥사조각보, 모시조각보, 옥사조각보, 양단무지개조각보, 양낭주머니 등 규방공예품 20여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북구갤러리 관계자는 “작가의 예술혼이 녹아있는 바느질 작품을 한곳에서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민원인들에게도 색다른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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