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세금을 내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3곳의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삼성SDI(006400) 39만9371주(0.88%) ▲삼성화재(000810) 15만1565주(지분율 0.30%) ▲삼성증권(016360) 주식 6만7347주(0.10%) 등을 매각했다.
이 전 회장은 세금을 납부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계열사 3곳의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매각차익 970억원을 올렸다
한 삼성그룹 관계자는 "세금을 납부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이 전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그룹 계열사 지분을 처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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