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환구기자]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신사업 진출을 위해 10억원을 들여 `이스트엠엔에스`라는 신규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총 200만주이며 이스트소프트는 이중 66%인 132만주를 취득 소유한다.
회사측은 "주주들에게 정보 제공차원에서 자진공시를 했지만, 구체적인 사업진출 분야와 계획에 대해 아직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