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근기자] 다음은 4월28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교보생명 연내 기업공개
-김승연 회장 곧 소환
-전국 아파트값 일제 하락
▲종합
-푸틴 "대통령 세번 안한다"
-경기 게걸음...3월 산업생산 3.1% 증가
-도시가스요금 내달 4.2% 인상
-초고속인터넷 가입률 한국, 세계4위로
-생보사 상장 18년만에 허용
▲경제·금융
-삼성생명 상장 지배구조 등 변수많아
-금호·동양 장외주가 급등
▲정치·외교안보
-재보선 후폭풍 이·박 갈등 재점화
-정운찬, 고건 전철밟나
-美, 北 테러지원국 삭제 안해
-노대통령 측근 300명 뭉쳤다
-국민투표 18세부터 가능 호적부 대신 가족부 도입
▲사회
-김승연회장 보복폭행 의혹..3월8일 무슨일 있었나
-첨단전투기 개발 어디까지 왔나
-검찰, 의협 정치후원금 조사나서
-아시아차 수천억대 사기 전종진씨 내달 국내송환
▲국제
-미국 인프라에 돈이 몰린다
-中 외교부장에 양제츠 임명
-상투·부정적 답변 피하라
-마이스페이스 중국 상륙
-씨티, 日닛코코디얼 인수
-부시-아베 `치즈버거 외교`
▲기업과 증권
-소니 `PS의 아버지` 퇴장
-독자기술 태양광발전소 준공
-KT 1분기 실적 선방했다
-MS 분기순익 사상최고
-현대차 터키공장 10만대로 확장
-쌍용차 흑자전환 영업이익 279억
-CMA가 뭐기에...은행·증권사 격돌
-삼성물산 순이익 242% 급증
-M&A설 증권사 발끈
-中, 과열증시 제동 나선다
-굿이엠지 100억원 유상증자
▲부동산
-파주 힐스테이트 성공할까
-거래 급감 중개업자 한숨
-포켓발코니 인기 좋아요
◇서울경제
▲1면
-生保상장 18년 숙제 풀었다
-경기, 방향없이 횡보
-韓총리 "기업규제개혁 과감하게"
▲종합
-서울·수도권·전국 집값..2년3개월만에 동반하락
-아베 "위안부에 미안한 느낌"..사과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 발언
-M&A 쉬워져 보험지주사도 가능
-"하반기돼야 경기회복 가늠"
-中企 늘고 대기업 줄어
-"2분기 유가 60弗 넘어설 것"
-휴대폰 보조금 최대 8만원 더준다
-"제조업 서비스화 주목해야"
-"中 긴축 가능성 크게 높아져"
-美쇠고기 6.4톤 전량 검역통과
-`아세안+3` 재무장관 만난다
▲금융
-시중은 中企대출 크게 늘고 있다
-현대카드, 해외시장서 순수신용기반 채권발행
-금감위, 금융기관이 타사지분 5% 이상 소유 때 일부 사후 승인 허용
▲국제
-여성 핸드백 속을 살펴라
-日 금리 또 동결
-中 사회보장펀드 "주식투자 줄인다"
-세계적 투자기관들 SOC 투자 확대
▲산업
-쌍용차 9개월만에 흑자로
-현대차 터키공장 증설..年10만대로 생산확대
▲증권
-증권사 5월 포트폴리오..상승 주도주·내수주 비중 확대
-생보사 지분 보유주 `명암`
-삼성물산, 차익매물 쏟아져 급락세
-KT·SK텔레콤 `실적 모멘텀`에 강세
-내달 27일부터 `펀드판매 실명제`
-태양광발전 관련株 노려라
-NH투자證 "내년 지방지출 박차"
-CJ투자證 "매각설 사실무근"
◇한국경제
▲1면
-CD금리 4년만에 5%로 급등
-동대문 찾던 中관광객 이젠 청담동으로 간다
-생보사 이르면 연내 첫 상장
-韓총리 "규제 과감히 개혁"
▲종합
-집값 하락세 수도권으로 확산
-휴대폰값 최대 8만원 싸진다
-美쇠고기 내주초 시장유통
-내수경기 회복세 뚜렷
-日 `모노츠쿠리(최고의 제품 만들기)`가 10년 불황 뚫었다
-내수경기 회복 뚜렷
-포스코-동국제강 지분교환 완료
-외화차입 규제에 외국銀 돈가뭄
▲국제
-中 외교부장 교체..또 `미국통`
-중국내 美기업 수익성 `룰루랄라`
-포드차, 실적회복 `깜빡이`
-日 첨단기술 유출 `문단속` 강화
▲산업
-대한항공-아시아나 상대의 `텃밭` 뚫어라
-현대차, 터키공장 증설
-현대차그룹 임원 승진인사
-SK네트웍스 `워크아웃 쫑파티`
-`참이슬` 점유율 50% 깨졌다
-"바지 뒷주머니에도 쏘~옥"
-LG텔레콤에 음악 콘텐츠 공급
-이엔페이퍼 진주공장 일부 폐쇄
▲부동산
-경기도 아파트 품질검사 깐깐해 진다
-몽골 `밀레니엄 도로` 착공
▲증권
-건설株 훈풍..주가 右上向
-미래에셋 다음 타깃은 `호주`
-KT 1분기 영업익 5286억 `선방`
-하나금융 순익 66.9% 늘어 4402억
-삼성물산 자사주 309만주 매입
-현물출자 통한 우회상장 힘들어진다
-CJ證 "타증권사 인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