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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 기업 유럽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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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3.28 09:55:36

특구진흥재단, 프랑스 SATT 네트워크와 업무협약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연구개발특구 내 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할 교두보가 마련됐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SATT Network 주요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지난 27일 머큐어 파리 상트르 투르 에펠 호텔 대회의실에서 프랑스 기술사업화 혁신 허브인 ‘SATT Network’와 국제공동연구, 글로벌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ATT 네트워크는 프랑스의 기술이전 촉진 기관인 13개 SATT(고등교육연구부 산하 공공기관)의 연합체로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과학기술 혁신과 스타트업 지원 업무를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특구기업의 유럽 진출과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연계 지원, 공동 워크숍과 네트워킹 행사 등 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양국 혁신기업들과 투자자 간 교류 증진에 협력키로 했다.

정희권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혁신기관이 보유한 연구 자원과 네트워크를 특구 내 딥테크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구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과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해외 거점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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