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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제품은 감광유제부터 카세트까지 영국 본사 공장에서 직접 제작한 최초의 컬러필름이다. 표준 C41로 프로세싱이 가능한 제품이다.
‘Phoenix200’은 이날부터 세기P&C 운영 몰과 브랜드샵 등에서 판매된다.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까지 자체 몰과 브랜드샵에서 5롤 이상 구매시 버튼 배지를, 10롤 이상 구매시 버튼 배지와 메탈핀 배지를 제공한다.
세기P&C 관계자는 “Phoenix200를 고객 요구에 맞춰 보완하여 더 다양한 컬러필름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만 테크놀로지는 하만포토, 일포드포토, 켄트미어 계열의 아날로그 사진 관련 제품을 제조한다. 세기 P&C는 하만 테크놀로지 제품 국내 공식 수입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