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러 회담장 도착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13일(현지시간) 북러 정상회담이 열리는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도착해 회담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북러 정상회담은 지난 2019년 4월 이후 4년5개월 만이다. (사진=AFP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