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호복 입은 관계자, 초여름 더위와 사투

이영훈 기자I 2021.06.02 13:41:49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가 냉방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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