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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1 경쟁률 뚫은 '광고' 1600편 부산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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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6.08.23 11:55:46

'2016 부산국제광고제'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
1만 8068편 출품작 중 1680편 본선 친출 수상작 가려

2015년 부산국제광고제 개막 기자회견 모습(사진=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2016 부산국제광고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에는 1만 8063편이 출품되어 총 1680편이 본선에 진출해 광고제 기간 중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최종 본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중 그랑프리·금·은·동상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본선 심사에는 21개국 30여 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다. 남미 광고계의 거장 마놀로 테체라와 주요 국제광고제에서 1000여건의 수상 경력이 있는 제레미 크레이건, 필리핀의 대표적인 여성 광고인인 리 레예즈, 독일의 크리스찬 프리슈 등이 부문별 심사위원장을 맡아 본선 진출작을 심사할 예정이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변화하는 광고 환경을 반영해 디지털 마케팅 관련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디지털 마케팅업체의 전시와 관련 학술대회(콘퍼런스), 업체 간 교류 등으로 구성된 ‘애드텍 앳 애드스타즈’(ad:tech@AD STARS)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또한 광고제의 본세미나에서도 창의적인 발상과 관련한 주제뿐만 아니라 게임 마케팅, 사물인터넷(IoT), 비디오 마케팅 등 광고계의 최신 흐름을 반영한 주제들이 풍성하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본 덴츠의 유키오 나카야마, 제일기획의 조영민 등이 연사로 참여하는 세미나인 ‘창조스쿨’, 광고회사와 광고주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취업설명회도 열린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게임 마케팅 관련 전시와 체험 행사인 ‘게임스타즈’(Game Stars) 또한 무료입장이다. ‘2016 부산국제광고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www.adstar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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