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임시주주총회 개최 결과 제1호 의안인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차등 감자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15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현대상선, 대주주 감자 원안 통과..산은 자회사로 새출발(종합)
☞이백훈 현대상선 사장 "경영정상화 눈앞..감자 수용한 주주 덕분"
☞현대상선, 대주주 차등감자 승인..현정은 회장 품 떠났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