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임명장을 받은 후 경북 상주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운전 시뮬레이터와 주행 제동훈련 코스 등 안전운전 교육과정도 체험했다. 이들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도로·철동·항공 등 교통안전 활동 현장을 취재, 공단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정일영 공단 이사장은 “대학생의 참신하고 역동적인 아이디어가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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