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는 동일안 모델의 명품 잡화에 비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1100회 특집위크 기간에만 구매 금액의 11%의 적립금을 특별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홈쇼핑은 이번 1100회 특집을 맞아 ‘프리티우먼’이라는 10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쇼핑 경품을 마련했다. 매일 한명씩을 추첨해 10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쇼핑 금액을 지원하는 것이다. 단순 상품권만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홈쇼핑 대표 쇼호스트 중 한 명을 선택해 동행할 수 있다.
한편, 현대홈쇼핑의 최장수 프로그램인 클럽노블레스는 지난 2002년 11월 첫 방송한 명품 전문 고정프로그램이다. 매 방송때마다 7억~10억원의 높은 매출을 올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홈쇼핑 대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