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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스왑은 큰 변화없이 1년과 5년구간만 1bp씩 타이튼됐다. 1년물이 5bp를, 5년물이 -1bp를 보였다.
CRS금리는 2~3bp씩 올랐다. 1년물이 전장비 2bp 상승해 1.62%를, 3년물과 5년물, 7년물, 10년물이 각각 3bp씩 상승해 1.42%와 1.49%, 1.58%, 1.73%를 나타냈다.
스왑베이시스는 2~3bp씩 줄며 나흘만에 축소반전했다. 1년과 5년테너가 2bp 좁혀진 -99bp와 -119bp를, 3년과 10년테너가 3bp씩 타이튼된 -120bp와 -115bp를 기록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시장이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뒤쪽구간에서만 페이가 좀 보였지만 크지 않아 조용한 분위기였다. CRS는 전반적으로 3bp 정도 올랐다. 다만 거래가 많이 된 것도 아니어서 특별한 움직임이 있었다 볼 수 없다”며 “약간은 휴일분위기 같았다. 달러-원만 조금 하락했지만 ND시장에서 오르는 모습이라 원동력은 없어 보인다. 벤 버냉키 연준의장의 연설을 확인하고 움직이자는 생각들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너무 조용했다. 버냉키 의장 연설에 관심이 쏠리는 하루였다. 최근 양적완화와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하자는 주장들이 있어 버냉키 의장이 어떤 말을 할지 중요하다는 판단들이다. 확인 후 포지션을 잡자며 움직인 듯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채권시장은 약간은 포지션을 덜거나 금리 상승쪽으로 베팅하는 쪽이 많아 보였다. IRS시장 역시 5년물 위주로 역외 페이가 보였다. 2-5년 스프레드가 8bp를 보이며 커브는 스팁되는 양상을 보였다”며 “채권시장 역시 국고10년물 입찰이후에도 장기물이 강해지지 못해 스티프닝 분위기가 이어졌다. 10년물도 낙찰금리 수준이면 팔자 모습이어서 추경 국채물량이 잘 소화된다 말하긴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